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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관광청과 국립공연예술센터 업무협약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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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관광청과 국립공연예술센터 업무협약을 위한 MOU체결

대만 3대 국립공연장 활용한 문화관광 코스 공동개발 나설 계획


  문화는 해당 국가와 그 지역의 특색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문화예술 공연장은 현지 문화를 구체적으로 재현해 내는 공간이다. 또 공연장 건물 그 자체가 그 도시의 랜드마크 또는 문화적 성향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관람객들은 공연 감상에 앞서, 건물 내부를 둘러 보면서 문양, 실내 조형물 등을 살펴보게 된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관람객들은 방문 당일 공연이 없더라도, 공연장 내부 시설 관람만으로 대만의 문화적 특색과 현지의 생활 모습을 직·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국립공연예술센터는 현재 타이베이(台北)시 국립공연음악당, 타이중(台中)시 국립오페라극장, 그리고 지난 10월 13일 새로 개관한 가오슝(高雄)시 국립예술문화센터로, 대만 북부, 중부, 남부 지역에 각각 한 곳씩 모두 세 곳의 국립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해외 여행객들에게 대만 각 지역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로 자리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문화체험은 여행 트렌드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만 관광청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대만여행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광청장 저우융후이(周永暉) 은 새로운 개념의 문화 관광을 통해, 대만 관광산업의 경쟁력 신장과 영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연예술센터의 주쭝칭(朱宗慶) 센터장은 대만 문화계의 문화적 요소가 관광, 교육, 경제 분야와 연계성 있다고 주장해왔다. 덧붙여 공연장과 주변 시설들이 지역 문화적 특색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센터장은 이번 관광청과의 협력을 토대로, 향후 대만 3대 국립 공연장이 문화관광을 위한 자원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새로운 개념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만 관광청과 국립공연예술센터는 오늘(11월9일) ‘문화 주축의 관광 추진을 위한 협업’ 에 관한 MOU(업무협약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상호 실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두 부처간 문화 관광에 대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이는 타 부처간 협력관계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체결은 대만 총통 차이잉원(蔡英文)이 강조한 ‘모든 정부 부처의 문화적 사고 견지’라는 국정운영 방침에 부합하며, 문화와 관광이라는 상호 다른 영역의 결합이 대만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고, 프로모션, 마케팅, 교육훈련의 네 가지 측면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대만 관광과 국립공연예술센터의 혼합된 이미지 구축 및 대만 관광과 공연예술에 관한 홍보 강화, 다원적 협력방식 등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 협약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의 공연장 방문이 더 자유로워지고, 내부 시설과 공연 감상도 모두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두 기관은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코스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만 국내외 여행객들은 현지의 문화예술 작품들을 보다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편과 숙소, 공연 우대권, 대만 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체험을 패키지화하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수준의 공연장 시설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과 해설 안내 서비스 등을 통해 상호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각 공연장내 해설사와 관련한 원활한 안내 서비스를 위해 전문 관광 안내원 수준에 상응하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저우융후이(周永輝) 관광청장은 이번 국립공연예술센터와의 업무협력은 문화예술과 관광간의 소통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다른 장르의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뒤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저우 관광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대만의 다양하면서 다원적인 요소의 문화적 특색을 나타내고, 외국 방문객들에게 현지 문화와 결합된 공연예술 작품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만의 예술문화적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대만을 해외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고, 대만 여행에서 현지 생활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낼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췄다.
아울러 주쭝칭 국립공연예술센터장은 대만 공연예술이 다원성, 풍부한 소재, 창의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장 일정에 따라 문화예술의 장르에 맞는 공연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에 이어 주변 지역을 둘러 보거나, 인근 커피숍에서 공연 내용에 대한 감상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연장 앞 야외광장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수시로 펼쳐지고 있어 특히 주말이나 휴일에 많은 인파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슈퍼관리자님에 의해 2019-10-31 14:51:2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