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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진은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치진 근처 음식점에 들러 통즈미까오(筒仔米糕)를 먹었는데 원통에 밥을 쪄내어 식감은 한국의 찰밥 같고 그 위에 살코기와 고기 양념을 올려준다. 옌청푸에는 밀크티 거리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밀크티 가게가 많은데 한국에서 마시는 밀크티와는 맛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유보다는 차의 맛이 강한데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고 타피오카 펄 추가는 무료이니 추가하는 걸 추천한다. 치진에 가려면 구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정도 들어가야 되고 이지카드로는 20NTD, 현금으로는 30NTD이다. 배 외에도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 치진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장소가 많아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으며 추천하는 코스는 치진라오지에(旗津老街)-치진무지개교회(彩虹教堂)-하이쩐주(海珍珠)-CIJIN-치진방파제(旗津海隄)-치허우포대(旗後砲台)이다. 해가 질 때 즈음 치허우 포대를 가면 치진의 경치와 노을, 야경을 보면서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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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기차역 - 푸롱 – 지우펀 순서의 여행 코스로 타이베이 기차역에서 북상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푸롱에 도착한다. 푸롱에서 낭만을 즐기기 위해 푸롱 도시락을 포장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출출할 때쯤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서 도시락 먹는 걸 추천한다. 자전거 대여 가격은 300NTD이고 신분증을 맡겨야 하니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을 챙기기 바란다. 자전거를 타고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 사진 명소인 지우차오링(舊草嶺)터널에 도착한다. 전체 코스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푸롱은 모래조각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름에 간다면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쁜 모래상으로 눈 호강은 덤으로 만끽할 수 있다. 푸롱역에서 남하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루이팡역에 도착한다. 루이팡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서 지우펀 라오제에 가는 버스를 탑승하면 우리가 아는 그 지우펀에 갈 수 있다. 지우펀은 대만 전통차, 먹거리, 그리고 기념품까지 한꺼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대만스러운 정취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EDITOR
프로대만족
2021년은 대만 자전거 여행의 해이다. 특히 대만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 여행을 하기 딱 좋다. 타이베이뿐 아니라 타이중에도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중 타이중 허우리를 소개한다. 허우리 곳곳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고 한 대당 300NTD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허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9호 터널(九號隧道)이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한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대만의 북부와 남부의 연결고리가 되어줬다는 화양강교(花樑鋼橋)를 볼 수 있다. 자전거 여행의 마지막 종점인 동스 객가 문화원(東勢客家文化園區)에는 객가 문화 전시장과 역사 소개, 목각 작품을 판매한다. 
여행 Tips: 1️⃣허우리 기차역(后里車站)에서 자전거 대여소에 전화하면 기차역 앞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2️⃣구글 평점 제공 시 자전거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평균-100NTD) 3️⃣자전거 전용 도로지만 기차역에서 자전거 대여을 확인 바란다. 4️⃣날씨가 좋은 2월 말에서 5월을 추천한다.
5️⃣중간중간 멈춰서 구경할 곳들이 숨어져 있으니 표지판을 확인 하자. 6️⃣평일에 가면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 오토바이, 차 조심해야 한다.
EDITOR
월간매거진
'프로대만족'은 대만 관광청에서 2021년 3월부터 발탁해 운영 중인 기자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만을 방문할 한국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별히, 2021 대만 자전거 여행의 해를 맞아 이번 4월 '프로대만족' 1기 기자단은 대만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YOU-Bike' 소개부터 대만 곳곳의 자전거 여행 코스를 취재했다.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