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즈

    외관적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백화점으로 특히 브리즈 센터가 가장 고급스럽다.

    다른 백화점에 비해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편이며, 고가의 명품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와 전용 쇼핑카드 혜택이 있어서

    관광객들에겐 한 번쯤 가보기 좋은 백화점이다.

  • 까르푸

    여행 복귀 전 기념품을 사기 위해 꼭 한 번쯤은 방문하게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기념품을 사기 좋은 곳으로 여행객들은 물론 로컬 주민도 많이 찾는 쇼핑센터이며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시먼딩과

    오전 8시에 오픈하는 송산 공항 근처가 좋다. 기념품을 뭘 살까 고민하게도 되는데

    한국어 표기가 잘 되어있고 제품이 한곳에 모여있어 쇼핑하기 편리한 강점이 있다.

  • 에스라이트 북 스토어

    에스라이트 북스토어는 서점으로 시작된 대만의 쇼핑몰이다.

    이곳은 성품서점으로도 불리는데 한 층은 서점이고

    나머지 층은 다른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감각적이고

    이 매장에서는 트랜디한 디자인 제품이 많아서

    디자인 제품을 사려면 한 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가오슝(高雄) 차이훙(彩虹)장터

    차이훙장터는 거리의 아이디어 장터 문화를

    실내상가로 도입하여 즐겁고 특이한 쇼핑분위기를 연출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삐에로, 라이브음악, 행위예술 같은 거리 공연을 볼 수 있으며,

    상호교감 컨셉트를 내세운 쇼핑공간이다.

  • 대만티에화촌

    허우산(後山, 뒷산)이라는 별명이 붙은 화둥종구(花東縱谷)는

    슬로우라이프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곳에 오면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이 늦춰진다. 휴식공간과 공예품을 파는 작은 점포들이 하나같이

    놀라움을 안겨주며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기 때문이다.

    대만티에화촌(臺東鐵花村)은 이렇게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이 있다.

    대만티에화촌은 원래 버려진 대만 철도 기숙사와

    창고였다. 나중에 리모델링을 통해 대만 음악인과 예술가들의

    쾌적한 음악공간으로 탄생했다.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이면 음악 공연이

    열리며,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예술가들이 다양한 음악 형태로 공연한다.

    주말에는 슬로우 장터가 고정적으로 열리며, 농부장터, 수공예품 장터

    두 파트로 나눠 열린다.

  • 타이베이 하오츄장터

    하오츄(好丘)장터는 스스난촌(四四南村)에 위치한다.

    이곳은 대만의 독특한 쥐엔춘(眷村/군사거주지)문화가 남아있다.

    1949년 국민당 정부의 대만 군민거주지였던 이곳에는 주민이 제44 병공장의 직공들이었다.

    44병공장의 남쪽에 위치하여 ‘스스난촌(四四南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주민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독특한 군대 건물의 외관만 남아있다.

    메인 건물에는 쇼핑과 스낵을 접목한 점포를 조성하여

    대만 관련 테마 과일잼, 국수, 쌀과자 선물세트와 문화 아이디어 상품을 판다.

    일요일에는 노천에서 중고장터, 유기농 장터가 열려

    중고의류, 홈 인테리어 외에도 유기농산물, 음료 등을 판매한

  • 중정기념당

    본래 중국의 섬이었던 대만은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식민지 시절을 겪고 1945년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후 1949년 장제스에 의해 지금 대만(중화민국 대만)이 설립됐다.

    중정기념당은 이런 대만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로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리고 있다.

    중정기념당으로 올라가는 89개의 계단은 장제스가 서거할 때의 나이인 89세를 의미하며,

    내부에는 거대한 장제스 동상이 있으며 근위병이 보초를 서고 있다.

    중정기념당 양옆으로 국가 희극원과 국가 음악청이 있는데, 자유광장에서 세 건물이

    모두 보이도록 기념을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한다.

  • 국립고궁박물원

    미국 메트로박물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이 있다면

    5,000년의 중국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세계 4대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름이 박물관이 아니고

    박물원인 이유는 더 높은 수준의 유물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박물원이 소장하고있는 유물은 70만점에 달하며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이 중국 본토를 탈출하면서 옮겨온 것이다.

    중국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도자기 등 다양한 유물들을

    3개월 한 번씩 교차전시하고 있다. 1년에 4번을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작품을 볼 수있는 셈이다. 대만의 최대 보물에 속하는 취옥백채와

    육형석은 6개월 단위로 3층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방문 시기와 맞는다면 꼭 한번쯤은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용산사

    용산사는 관세음 보살을 모시는 사원으로 1738년 청나라 시절 푸젠성 이주민들에 의해세워졌으며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중간에 소실되었지만 1957년에다시 지어진 것이다. 타이베이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사는 불교, 도교, 민간신앙이조화를 이룬 독특한 외관을 선보이며, 어린아이부터 학생, 직장인과 노인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참배하는 모습을 통해 대만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다.

  • 적감루

    타이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로 타이난시 1급 고적이다.

    1653년 네덜란드인에 의해 요새로 세워졌다가 네덜란드인이 물러난 이후로

    정성공이 사령부로 사용했다고 한다. 정원에는 네덜란드인이 정성공에게

    항복하는 모습의 동상이 있고 연못에는 청나라 때 만들어진 9개의 돌 거북이 등

    위에 세워 만든 비석이 있으며 다리가 잘린 단존석마도 있는데,

    이 말은 밤만 되면 악마로 변하여 시골 백성들을 괴롭히곤 해서 나중에 벌을 받아

    다리가 잘린 후에야 나쁜 짓 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다는 유래도 있다.

    적 감류는 밤이면 조명이 켜져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으니

    해가 진 후에 찾아도 매력적인 곳이다.

  • 타이베이 공자 묘

    타이베이 관광지의 하나인 공자묘는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를 모시는 곳으로

    1925년 건립됐으며, 공자상과 4인의 성인인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4인을 모시는 곳이 주전인 ´대성전(大成殿)이 있다.

    중간에 장경동 등이 있으며, 지붕과 처마에는 용과 여의주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황금색 등으로 화려하게 채색했다

  • 선형차고

    1922년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놓이면서 준공된 곳이며,
    현재 남아있는 선형차고는 전 세계에 3개 뿐이다.
    산업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 중 이지만
    입장할 때에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동그란 부채 모양으로 열두 칸의 차고가 있으며
    작은 전망대에서는 선형차고를 내려다 볼 수 있다고한다.

  • 어롼비 공원

    대만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1982년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길이는 5km, 너비 1.5~2.5km의 반도가 남쪽 바다로 돌출해 있는 지형으로

    넓은 초원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얀 등대가 어우러져 있어

    이 풍경은 대만의 8대 절경으로 불린다고 한다.

    1882년에 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가장 밝은 등대로

    ‘동아시아의 빛’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곳 이라고 한다.

  • 예류 지질 공원

    예류 지질공원은 침싱과 풍화 작용을 거쳐 자연적으로 형성된 기암들이 늘어서 있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며, 가장 대표적인 바위는

    ‘여왕 머리바위(queen’s head) 이다. 이 바위와 사진을 찍기 위해선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

    여왕 머리 바위는 고대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의 두상을 닮아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여왕머리 바위나 촛대바위와 같이 대표적인 바위들은 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도 존재한다.

  • 롱판 공원

    공원 북쪽에 위치한 해안공원으로 푸른 초원과 바다 사이를 달려

    공원입구에 들어서면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고 한다.

    어느 쪽을 바라보아도 푸른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바다가 깎아내린 절벽, 독특한 석회암, 하늘과 바다의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이라는 단어가 절로 생각난다고 한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별의 순환 주기로 매일 밤 2시간 동안 태평양 위로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도 있는 기간이니 여행일정과 맞는다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해풍이 심하니 모자 등의 소지품은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