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페이 101

    타이페이 101의 정식 명칭은 타이페이 금융 센터 이며, 2009년 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타이완의 건축가 지쭈위안이 설계한 건물로 외관을

    보고 있으면 하늘로 뻗어 나가는 대나무 위에 꽃잎이 포개진 형상이 보인다고 한다.

    건물 외관의 8개 마디는 중화권에서 부, 번영, 성장, 발전 등을 의미하는 숫자 8을 의미하여

    8개 층씩 총 8단으로 구성된 것 이라 한다.매표소가 있는 5층부터 89층에 있는

    전망대까지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불과 37초 만에 도착한다. 사방이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는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비상계단을

    통해 연결되는 91층을 개방해 야외에서 타이베이 전경을 조망해볼 수 있다 .

  • 팔괘산 대불 풍경구

    팔괘산은 타이완 12대 경승지 중 하나로 짱화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장화(彰化)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해 질 무렵 찾는다면 시내를

    붉게 물들인 석양과 야경은 덤이다. 이곳에는 1961년에 세워진 높이 22m의

    검은색으로 칠해진 대불 상이 있는데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라 한다.

    불상 뒤로는 대만에서 가장 긴 스카이워크가 있는데 하늘 위를 걸으며

    팔괘산 일대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 일월담 케이블카

    일월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일월담 케이블카라고 한다. 일월담 동쪽

    로프웨이에서 구족 문화촌을 잇는 케이블카로 길이가 무려 1.87km에 달한다고 한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1.044m이며 올라갈수록 산으로 둘러싸인 푸른 호수가 시야를

    가득 채우는 그야말로 절경이라고 한다. 좀 더 짜릿한 걸 원한다면 초록색 케이블카를

    선택하면 되고, 양쪽 창은 물론 바닥까지 투명하여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아리산 트래킹

    아리산의 트래킹 코스는 다양하지만 펀치후 & 아리산역 에서 시작하는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 이상 걸리는 코스 중

    취향대로 선택, 삼림철도나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적절히 트레킹을 하는 방법 도 있고

    체력이 충분하다면 전 코스를 트래킹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 난완 해변

    컨딩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해변이다.

    해변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윈드서핑, 요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2~3가지의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판매도 진행하고 있어

    선택하여 즐길 수 있고, 물놀이 후 사용 가능한 공중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편리함이 있는 곳이다.

  • 양명산 칭티엔강

    양명산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나들이 장소.

    양명산의 다른 스팟들은 MRT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다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번잡함이 있지만 칭티엔강은 MRT역에서 버스 한번으로

    갈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산 위의 대초원이라 시내와는 바람도 공기도

    다르고 심지어 날씨조차 다르다고 한다. 바람을 막아줄 얇은 겉옷과

    햇볕을 가려줄 양산 하나 챙겨 들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 타이중공원

    타이중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중산공원이라고 불리는 공원이다.

    일본 식민지시대에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보존되고있는 유일한 공원이다.

    공원 가운데 위치한 르웨후에 있는 후신팅 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타이중시 지정 고적으로 이 공원을 대표한다.

    공원에는 야외음악당, 테니스장 등의 레저시설도 있어서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이 휴식 공간으로 많이 찾는 공원이다.

  • 타이중 동해대학

    대다수의 관광객은 잔디밭에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손 모양의 루체교회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지만 그 보다 캠퍼스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이 곳의 학식또한 일품이라 이곳에 방문했다면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롄츠탄 풍경구

    화려한 사원과 작지만 고즈넉함을 주는 호수가 있는 이곳은

    가오슝의 대표 명소이다.

    용호탑이 가장 유명하지만 호수를 둘러 공자묘도 있고

    관우와 공자를 함께 모시는 춘추각도 있다.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

  • 신베이(新北)시 우라이(烏來)온천

    타이완 북부에 적지 않은 온천들이 있지만 우라이(烏來)온천은

    수질과 풍경에 있어 독보적인 풍모를 자랑한다.

    퉁허우시(桶後溪), 난스시(南勢溪) 계곡이 구불구불 흘러가며 푸른 계곡물과

    녹색의 산이 절묘한 아늑함과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라이(烏來)온천은 약 알칼리성 탄산온천으로 수질이 맑고 투명하여

    마실 수 있다. 2월초에는 우라이의 벚꽃이 만개한다.

    약 2만그루의 벚꽃이 손님을 기다린다. 후지 벚꽃, 붉은 벚꽃이 다투듯

    피어나 온천과 함께 또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 타이베이(臺北)시 양밍산(陽明山)온천

    타이베이에 와서 관광이나 비즈니스 일정이 빠듯할 때는 양밍산 온천을 권한다.

    국가공원 안에 있는 온천구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국가공원의

    원시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툰산(大屯山) 줄기에 위치한

    양밍산(陽明山)온천은 양밍산온천(탄산온천), 냉수갱온천(탄산수소염 온천),

    마조(馬槽)온천(황산온천)으로 나눈다. 한 곳을 가도 셋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고르는 재미가 있다.

  • 이란(宜蘭)현 쑤아오(蘇澳)냉천

    이란현 쑤아오(蘇澳)에 있는 냉천은 섭씨 22도의 저온 광천으로

    ‘세계 3대 냉천’의 하나이다. 타이완 유일의 탄산 냉천으로

    이산화산소가 함유되어 일제시대에는 냉천수를 사이다로 가공하기도 했다.

    냉천을 형성하려면 두 가지 조건을 구비해야 한다. 하나는 풍부한 지하수이며

    나머지 하나는 이산화탄소를 형성하는 암층이다. 그래서 타이완에는

    죽풍란우(竹風蘭雨)라는 명언이 생겨났다. 쑤아오(蘇澳)의 풍부한 지하수와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는 바위층이 있어서 냉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위가 안좋거나 위산과다에 특히 적합하다. 온천은 가을과 겨울이 적합하나

    봄, 여름에는 쑤아오(蘇澳) 냉천이 제격이다

  • 골프

    타이완의 풍부한 면모는 골프장에서도 드러난다.
    타이베이, 타오위안(桃園)과 신주(新竹)를 비롯한 북부 지역은
    인구가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골프장이 상당히 많다.
    타이베이 근처의 골프장은 대부분 완만한 산기슭에 있어서
    지형 변화가 풍부하고 경치가 아름답다. 북부 지역 해안 근처에 있는
    골프장들은 시야가 탁 트이고 도전성이 충만하다.
    또 부근에 많은 명승지가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먀오리(苗栗), 타이중(臺中), 장화(彰化), 난터우(南投) 4개현을
    포함한 중부 지역은 골프 마니아들의 낙원이다. 

  • 화롄솽탄(花蓮雙潭)자전거도로

    화롄현에 있는 화롄솽탄(花蓮雙潭)자전거도로는 타이완에서도 드물게 여섯 개의 경관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전거 노선이다. 연도에는 중앙산맥의 경치와 하늘과 바다의 색깔이 하나로

    장관을 이루는 태평양의 풍경, 리위탄(鯉魚潭)의 경치, 메이룬시(美菕溪)와

    무과시(木瓜溪)강물의 경치, 전원의 풍경과 화롄 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

    ‘6합1경’의 노선이다. 화롄현을 관통하는 유일한 자전거도로이기도 하다.

    ‘솽탄(雙潭, 쌍담)’은 치싱탄(七星潭, 칠성담)과 리위탄(鯉魚潭, 리어담)을 가리키는데,

    치싱탄(七星潭)은 이미 메워 없어지고 이름만 남아있다.  지각변동으로 인해 해변에는 4천년전 바다에

    있었던 산호를 볼 수 있다. 치싱탄(七星潭)에는 관일루(觀日樓)와 달을 볼 수 있는

    상성광장(賞星廣場)을 설치해 놓았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는 길이라면

    관일루(觀日樓)에 들러 일출을 보고 출발하는 것을 권한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 길이면

    잠시 쉬어가면서 이곳에서 별과 달을 볼 수 있다.

    시간이 맞아서 새벽 경치와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도 고된 여정이 주는 보상이다.

  • 난터우(南投) 일월담(日月潭) 순환 자전거도로

    일월담 순환 자전거도로는 타이완에서 가장 큰 담수호 ‘일월담’ 주변을 돌아가며 조성하였다.

    2012년 CNNGO생활여행 사이트의 ‘세계 10대 아름다운 자전거도로’로 선정되었다.

    경치가 다양하여 커브를 돌 때마다 새로운 풍광이 나타나며, 새벽의 옅은 안개,

    저녁의 석양 등, 시간에 따라 변화가 많으며, 이토록 매력적인 풍경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시인과 화가의 영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곳이다. 이 도로는 지형의 변화가 커서

    도로의 변화도 크다. 어떤 곳은 차도와 가깝고 어떤 곳은 고가도로와 연결되게 되어있으며,

    호수를 만나면 자전거 도로도 호수 위를 지나가며 특별한 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순환도로라고 해서 반드시 한 바퀴를 돌 필요는 없다. 

    (터우서(頭社)-쥬룽커우(九龍口)구간은 길의 기복이 심하므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