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명산 칭티엔강

    양명산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나들이 장소.
    양명산의 다른 스팟들은 MRT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다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번잡함이 있지만 칭티엔강은 MRT역에서 버스 한번으로
    갈 수 있어 좋다. 그야말로 산 위의 대초원이라 시내와는 바람도 공기도
    다르고 심지어 날씨조차 다르다고 한다. 바람을 막아줄 얇은 겉옷과
    햇볕을 가려줄 양산 하나 챙겨 들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 타이베이 다안삼림공원

    도심한가운데 이런 규모의 공원이 있음이 놀라울 따름이다.
    하늘을 가리는 나무들이 만들어낸 산책로와 숲, 호수도 있다.
    다안삼림 공원에 들어서면 짧은 일정에 쫓겨 조급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는
    기분이랄까. 언제나 사람이 붐비는 융캉제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진정한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