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하오츄장터

하오츄(好丘)장터는 스스난촌(四四南村)에 위치한다.

이곳은 대만의 독특한 쥐엔춘(眷村/군사거주지)문화가 남아있다.

1949년 국민당 정부의 대만 군민거주지였던 이곳에는 주민이 제44 병공장의 직공들이었다.

44병공장의 남쪽에 위치하여 ‘스스난촌(四四南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주민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독특한 군대 건물의 외관만 남아있다.

메인 건물에는 쇼핑과 스낵을 접목한 점포를 조성하여

대만 관련 테마 과일잼, 국수, 쌀과자 선물세트와 문화 아이디어 상품을 판다.

일요일에는 노천에서 중고장터, 유기농 장터가 열려

중고의류, 홈 인테리어 외에도 유기농산물, 음료 등을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