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台東)에 위치한 티에화춘은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 등이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기존 버려진 대만 철도 시설이 리모델링을 통해 대만 음악인과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다양한 공연, 전시, 워크숍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품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이 자주 열리니 주말 타이둥 방문 계획이 있다면 티에화춘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하고, 현지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위치 및 운영시간
위치 :
No. 26, Lane 135, Xinsheng Rd, Taitung City, Taitung County
(타이동역(기차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소요)
운영시간 :
수~일 오후 5:00~10:00, 월~화 휴무
주변 즐길거리
철도예술촌, 타이동 관광 야시장